LIGHT
IT/blnk.co 2026. 5. 23. 22:26

[1인 개발 - blnk.co] 2차 문제 직면..

#TODO 1번 : 이미지 합성 작업 진행

1. png 파일의 배경을 투명화를 시키는 작업을 진행함(근데 Back에 진행해야하는데 Front로 mockup을 연결해놨음-(?))

> 수정하니까 이미지랑 mockup이랑 붙어서 정상적으로 나옴

ㄱㅇㅇ

2. 이번엔 이미지 생성할 때 카메라랑 겹치는 이슈가 있음

> 프롬프트를 수정하기로함

 

3. 책지피티야 데이터 낋여와

 

4. 프롬프트에 카메라 영역 프롬프트로 전달해서 이미지 생성하도록 시킴

 

흠..................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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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유무에 따라서 Needs차이도 있고, 퀄리티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아서, 배경은 ON/OFF 하기로 했음

 

그래서 누끼를 따는 모델을 하나더 도입함

클로드 추천 모델들

 

바로 프로토타입 따기 진행

곰돌이 ㄱㅇㅇ

 

그리고 바로 인프라 설정하고, 배포 진행했는데

넌 뭐야

이상한 애들이 나오는 거임, 그래서 확인해보니, Claude API 과부하로 프롬트 작성하는애가 동작을 안했음(한글 번역도 안됨)

그래서 fallback 모델(sonnet) 추가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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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자

- 케이스 mockup (1차 생성 완료)

- mockup+AI 이미지 합성 완료

 

주변 사람 반응

- 카메라 모양 더 맞춰야함

- 이미지 퀄리티 올려야할 것 같음(좀더 화려한 내용이 필요하다했음)

 

잔여 작업(user)

- QC 내용기반으로 mockup이미지 변경, 퀄리티용 프롬프트 진행 필요

- 옵션(그립톡, 무선충전, 색상)에 대한 렌딩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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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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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blnk.co 2026. 5. 20. 04:28

[1인 개발 - blnk.co] 1달차 - 4주만에 647커밋

회고용으로 작성하는 블로그글!

ㅋㅋㅋㅋ '4주만에 647 커밋 미쳤네' 라고 AI가 쓴거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다~~

 

중간에 퇴사한 회사 프리일좀 도와주느라 정신없어서, 방향 잃고 좀 방황헀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엠생도 이런 엠생이 없어서 다시 정신차림! (ESTJ 특 쉬면 지루함)

 

 

AI가 말아주는 milestones

 

 

# 지금 서비스 올린지 3주정도 지났음(서비스 오픈x)

- User, Admin 페이지 구성했고, AI도 붙여놨음

 

# 인프라

Service 는 MS Azure로 했고, storage는 MS blob으로 했음

(왜 ms 임? 스파크랩 엑셀러레이팅 신청했는데, azure 지원해준다고해서 그냥 azure로함-연락주세요...)

 

-  언어는 Next.js, react로 구성했음

-  Github에 배포하면 자동으로 azure에 배포됨

- ORM은 Prisma

- DB는 Neon postgre (Neon은 Serverless Postgres service임-무료임)

 

# AI

- 전반적으로는 Cluade 사용함(max, opus)

-  이미지 생성 AI는 Fal.ai를 사용하는데 여기서 모델을 선택할 수 있음(모델 학습 있던 것 같은데 못찾겠음)

> 처음에는 flux 1모델을 썼는데 퀄리티가 별로였음

> Flux-2-Pro도 있고 그 안에 text 2 image, image 2 image 로 할 수 있는 세부 모델들이 있음

※ Fal.ai를 선택한 이유? => 금액 저렴해야함, API 지원 가능, 이미지 생성 특화 모델이어야했음

※ 왜 flux로 하느냐? => 제일 저렴함(중요), nano-bna도 선택할 수 있는데 비쌈(flux는 $0.03인데 nano-bna는 $0.08임)

 

# Issue. 사용자한테 입력받아서 이미지 생성 AI한테 넘기니까 문제가 좀 있음

- 한글 지원 안됨( fal.ai가 API로 사용할때는 한글 안받아줌, Web에서 Playground 할 때는 됨)

-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원하는 프레임 구성이 안나옴

 

# 그래서 저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Prompt 노예를 늘렸습니다!

- Claude console에서 따로 API를 요청해서 사용할 수 있음

금액도 저렴함(사용량이 적어서 그런 것 같음)

1. 한글 지원

- 클로드한테 한글 번역하라고 시킴 API로 한글 번역해서 return함

 

이런식으로 한글 번역하는 애를 따로 만들었음 그리고 규칙도 따로 설정함

 

2-1. 이미지 퀄리티 문제

- 1차 시도는 관리자가 기본 프롬트를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음(AI 도입 이전)

유저 프롬트 입력 창이 있으니 AI 한테는

예)이미지를 생성해야하는데 $1(옵션 1)을 기반으로 $2(내용)을 바탕으로 $3(추가옵션)을 반영해서 생성하고 $4(사진)을 참조해서 4개이상의 값을 줘!(좀 더 상세하게 쓰긴했음 ㅎㅎ..)

 

라고 하니까 퀄리티가 똥임

- 모델 자체가 가지고있는 데이터가 적을뿐더러, 매번 유저가 요청하는 프롬트가 명확하지 않음

 

- 그래서 얘도 AI 시켰음

 

프롬1번 노예가 한글로 넘겨주면, 얘가 그걸 가공해서 쫙 풀어줌

 

2-2. 이미지 합성

- 원래는 AI로 이미지를 생성하려고 했는데, 학습 데이터가 부족한건지 프롬트 2노예로 돌려도 안나오길래

- 그냥 mockup으로 합성하는게 제일 깔끔하겠다 싶었음

- 근데 mockup 이미지를 어디서 구하냐!

> AI로 만들었음 (Claude.ai/design - stitch)

 

와이어프래임 짤라고 챗지랑 제미니만 써봤는데, 클로드 디자인이 html코드로도 떨궈줘서 쓰기 제일 좋았음(지금보니 이것도 반영 작업해야되네)

 

근데 얘도 좀 멍청해서, 제미니한테 이미지 생성에 필요한 상세한 정보를 md로 넘겨달라해서 던졌는데, 좀 못알아들음...

그래서 일단 대충 맛 만나는 이미지를 쓰기로함...(이미지 생성 AI 추천좀..)

 

3. 프롬프트 검수 진행

여기서 통과되면 최종적으로 이미지 생성 진행!

 

프롬트4는 이미지 품질 검증도 할 예정

 

아래가 단순 생성, 위에가 프롬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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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업무

- 이미지 합성 기능(MVP) 도 붙여야하고, 사진 업로드도 붙여야함

- azure가 DB 읽어오는 속도가 너무 느림.... 구조적인 문제일 것 같음... 나중에 리팩토링을 하던, 스케일업을 하던해야지...

- 관리자 페이지 리팩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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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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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026. 4. 30. 20:28

[Claude] Claude 엄청남, 엄청남, 엄청남, 평서문

🚀 [AI 활용 백서] 챗GPT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클로드(Claude)' 완벽 가이드: 왜 다들 클로드로 넘어갈까?

요즘 주변에서 "진짜 제대로 된 결과물을 뽑으려면 클로드(Claude)를 써야 해"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나요?

챗GPT가 AI 시대를 열었다면, 클로드(Claude)는 우리가 AI를 일상과 업무에 사용하는 방식을 한 차원 끌어올린 '숨은 강자'입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앤스로픽(Anthropic)이라는 기업에서 개발한 이 AI는 현재 전 세계 수많은 헤비 유저들의 최애 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도대체 클로드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인지, 그리고 당장 내 삶에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가장 쉽고 직관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1. 클로드(Claude), 도대체 뭐가 그렇게 특별할까?

AI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요? 클로드를 한 번이라도 써본 사람들은 다음 3가지 압도적인 장점 때문에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① "기계 냄새가 안 난다" : 소름 돋게 자연스러운 글쓰기

기존 AI로 블로그 글이나 이메일을 쓰게 해보고, '아, 이건 딱 봐도 번역기 돌린 AI 말투네' 하고 실망하신 적 있으시죠? 클로드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문장력'입니다. 미묘한 뉘앙스, 부드러운 어조, 센스 있는 비유까지 찰떡같이 소화합니다. 정중한 사과 이메일, 통통 튀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문구, 감성적인 에세이까지 어떤 글이든 기가 막히게 써냅니다.

②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우는 '압도적인 기억력'

클로드는 한 번에 읽고 기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컨텍스트 윈도우)이 어마어마합니다. 수십 장짜리 PDF 논문, 두꺼운 회사 규정집, 혹은 긴 소설 텍스트를 통째로 업로드해도 맥락을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이 100페이지짜리 문서에서 30대 여성에게 해당하는 혜택만 3줄로 요약해 줘"라고 하면 단 1초 만에 정확한 답을 찾아냅니다.

③ 눈앞에서 결과물이 뚝딱! 마법 같은 '아티팩트(Artifacts)'

클로드의 하이라이트 기능입니다. AI에게 뭔가를 부탁하면 텍스트로만 답을 주는 게 아니라, 대화창 옆에 아예 완성된 결과물(UI, 표, 다이어그램 등)을 띄워줍니다. 예를 들어 "오늘 섭취한 칼로리를 계산할 수 있는 웹 화면을 짜줘" 혹은 "복잡한 역사를 연도별 타임라인 그래픽으로 그려줘"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 2. 나에게 맞는 클로드 모델 고르기

클로드에 접속해 보면 여러 가지 모델이 있어서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딱 이 기준만 기억하세요!

  • ⚡ Haiku (하이크): 엄청 빠르고 가볍습니다. 단순한 요약, 빠른 번역, 가벼운 아이디어 스케치에 딱 맞습니다.
  • 🌟 Sonnet (소네트): 가장 강력히 추천하는 메인 모델입니다. (현재 3.5 Sonnet). 속도와 지능의 밸런스가 완벽하며, 글쓰기, 코딩, 복잡한 문서 분석 등 99%의 작업에서 최고의 성능을 냅니다. 무조건 이걸 쓰시면 됩니다.
  • 👑 Opus (오퍼스): 가장 무겁고 똑똑하지만 속도는 조금 느립니다. 매우 고차원적인 논리 문제나 고난도 추론이 필요할 때만 가끔 꺼내 쓰는 필살기입니다.

🛠️ 3. 지금 당장 클로드 시작하는 법

설치나 복잡한 세팅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누구나 바로 1분 만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웹사이트 접속: Claude.ai 에 접속합니다.
  2. 간편 가입: 구글(Google) 계정 등으로 10초 만에 가입을 완료합니다.
  3. 앱 다운로드 (선택): 클로드를 매일 쓰고 싶다면 화면 하단이나 설정에서 Mac/Windows용 데스크톱 앱, 혹은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접근성이 훨씬 좋아집니다.

🏃‍♂️ 마무리하며: 일단 아무거나 던져보세요!

AI 도구는 눈으로 읽기만 해서는 절대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클로드를 켜고, 평소에 귀찮았던 일이나 궁금했던 것을 편하게 물어보세요.

"냉장고에 계란, 양파, 베이컨이 있는데 이걸로 15분 만에 만들 수 있는 자취생용 레시피를 인스타그램 감성으로 써줄래?"

아마 첫 대답을 보는 순간, 여러분도 클로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실 겁니다. 지금 바로 클로드와 함께 똑똑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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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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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M 2026. 4. 5. 01:01

[SI] startup junior PM 살아남기(#4) (RFP 분석)

저번 글에서 공공 SI의 전체적인 순서를 훑어봤는데, 오늘은 그중에서도 PM의 '눈치'와 '꼼꼼함'이 가장 필요한 RFP 분석과 과업대비표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1 RFP(제안요청서) 분석: 행간을 읽어야 산다

사업자가 공고를 보고 "오, 이거 할만하겠는데?" 싶어서 RFP를 열면 수십, 수백 페이지짜리 문서가 반겨줍니다. 그냥 읽으면 소설책이지만, PM은 여기서 **'독소 조항'**을 찾아내야 합니다.

  • 기술 점수 vs 가격 점수: 보통 9:1인데, 가끔 8:2인 곳도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기술력으로 압살할 수 있는지, 아니면 단가 싸움을 해야 하는지 여기서 사이즈가 나옵니다.
  • 투입 인력 제한: 공공은 인력 등급에 예민합니다. "특급 기술자 X명 상주 필수" 같은 조건이 있는데, 정작 회사에 보낼 사람이 없으면 시작부터 꼬이는 겁니다.
  • 인프라 및 SW 스펙: RHEL 버전이나 특정 DB, 보안 장비 규격이 딱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시스템이랑 안 맞으면 나중에 '호환성 지옥'에 빠지니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 산출물 > RFP 분석서(내부용)


#2 과업대비표: PM의 방패이자 생존줄

RFP 분석의 정점은 과업대비표 작성입니다. 말 그대로 "기관이 요구한 거(RFP)를 우리가 이렇게 하겠다(제안서)"라고 일대일로 매칭해놓은 표입니다.

  • 이거 왜 하나요?: 나중에 사업 끝나갈 때쯤 발주처에서 "이거 왜 안 되어 있어요?"라고 할 때, "과업대비표 보시면 이 항목은 협의 제외였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가 됩니다.
  • 작성 팁: 요구사항 번호 하나하나에 우리 기능을 매핑합니다. 이때 애매한 것들은 '협의 필요'나 '상세 설계 시 확정' 같은 문구를 잘 써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나중에 다 우리 책임 됩니다.(강조 x100)

※ 제안 단계에서 점수 따려고 "다 됩니다!" 하고 과업대비표에 '수용' 박아버리면, 실제 수행 들어갔을 때 PM은 밤샘 확정입니다... 적절한 밀당이 필요합니다.

▶ 산출물 > 과업대비표


#3 실무자 입장에서 본 RFP의 현실

기관 담당자분들도 기존 RFP를 복붙해서 만드시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가끔 앞뒤가 안 맞거나 이미 단종된 기술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질의 응답 시간을 활용하거나, 기술 협상 때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나중에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생각은 공공 SI판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오늘도 바쁜 현대사회에서 살아남는 PM 분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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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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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PM 2026. 2. 21. 14:49

[SI] startup junior PM 살아남기(#3) (사업의 순서)

[공공 SI] 사업의 시작부터 계약까지, 전체 프로세스 훑어보기

감리 시정 조치 수행하고, 프로젝트 마무리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를 한 달 건너 뛰었습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오늘은 공공 SI 사업이 실제로 어떻게 시작되고, 계약까지 흘러가는지 그 단계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0 ISP 사업 (정보화전략계획, 필수 X)

SI 사업을 시작하려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밑그림이 필요합니다. 공공기관 담당자분들은 시스템에 대해 전문적으로 깊게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를 먼저 발주하여 전문가들의 설계와 자문을 받습니다.

  • 수행 내용: AS-IS 시스템 분석, 사용자 요구사항 분석, 인프라 환경 분석 및 목표 시스템 설계 등
  • ▶ 산출물: ISP 결과 보고서

#1 사업 발주 (기관)

기관은 ISP 결과를 기반으로 **제안요청서(RFP)**를 작성합니다.

  • RFP 작성: 이미 나와 있는 샘플이 많아서, 담당자분들이 기관 특색에 맞는 항목만 수정해서 '복붙' 하기도 합니다. (많이 써보신 분들은 뚝딱 만드십니다.)
  • 공고 확인: 조달청 **나라장터(G2B)**에 사전규격 → 본 공고 순으로 올라옵니다.
  • 사업자 대응: RFP를 분석해 사업 적합성, Cost, 불합리한 조항 등을 판단합니다. 부당한 항목은 수정을 요청할 수도 있다는데... (실제로 하는 건 본 적 없지만 가능은 하다고 합니다.)
  • ▶ 산출물: 제안요청서(RFP)

#2 제안 및 입찰 (사업자)

사업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면, 이제 문서 싸움의 시작입니다.

  1. 제안서 작성: 영업, PM, 기획, 개발 PL 등이 붙어서 **발표자료(PPT)**와 정성제안서를 씁니다.
    • Tip: 이때 자료를 잘 만들어두면 나중에 사업수행계획서나 보고 자료로 재활용할 게 많습니다.
    • 주의: 수주 욕심에 무리한 추가 제안을 넣으면? 나중에 수행팀이 죽어납니다. (강조 x10000) 적절한 범위 안에서 제안해야 합니다.
  2. 입찰 (가격 투찰): 예산 대비 몇 %로 수행할지 금액을 써냅니다.
    • 보통 점수를 따기 위해 하한선인 80% 근처로 던지고 보기도 하지만, 진짜 실력 있는 회사는 기술 점수에서 압살하기 때문에 금액에 크게 연연하지 않기도 합니다.
  • ▶ 산출물: 제안 발표자료, 정성제안서

#3 발표 평가 (심사)

작성한 제안서를 들고 평가위원들 앞에서 발표를 진행합니다.

  • 자체 평가: 발주기관이 직접 진행. 투명성을 위해 외부 위원을 일부 섞어서 평가합니다.
  • 조달 평가: 조달청 주관으로 진행. 주로 외부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4 기술 협상 (기관 &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이제 디테일한 조율에 들어갑니다.

  • RFP와 제안서를 펼쳐놓고 수정하거나 추가할 내용을 논의합니다. 이 단계가 원활하게 끝나야 최종 계약으로 넘어갑니다.
  • ▶ 산출물: 기술협상서

#5 계약 (최종)

기관의 행정 부서와 사업자 간의 행정 처리가 마무리되면 비로소 사업이 시작됩니다.

  • ▶ 산출물: 보안서약서, 각종 각서 및 계약서류

이제 계약까지 했으니 남은 건... 문서의 늪이죠. 다음 글은 본격적인 SI 산출물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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