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일상/창업 2026. 8. 30. 06:06

[창업] 브랜드 네임밍 다시 진행하게 SSUL (특허 번호 신청 & 상표권 신청 방법, in 특허로)

(잡SSUL)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야지!

이런 이름으로 해야지!

하고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찾아보고 강의를 듣다보니까

 

① 네이밍이 중요해요! => 나는 아주 잘 어울려 들으면 뭔지 아는 서비스야

② 상표 등록도 해야해요! => 상표 없는거 확인했는데 다시 한 번 볼까?

 

🤖 : 비슷한 이름이면 반려 당할 수 있다 휴먼.

 

????? 그걸 왜 지금 말해 임마

 

그래서... 로고, 이름 싹다 버렸다..

 

① 비슷하면 안됨

② 이름을 들었을 때 브랜드가 무슨 브랜드인지 알 수 있어야함

③ 너무 어려워도 안됨

④ 너무 유치해도 안됨

⑤ 내 맘에 안들면 안됨

 

2번을 할 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것 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고민을 했다...

 

내 서비스는 뭐지?

내 서비스만의 특장점은 뭐지?

내 서비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 수 있는 이름이 뭘까

 

그래서 하루종일 Claude, Gemi, ChatG 3개를 야무지게 돌렸다.

Gemi는 너무 단조롭고, 유치해서 패스 => 넌 유료인데 왜???

ChatG는 제법 잘 주길래 좀 갈궜더니 맘에드는걸 몇개 추리더라 =>무료인데...?

Claude는 제법 잘 주길래, ChatG랑 두개 가지고 핑퐁을 했고,

 

ChatG 자료로 최종 결정 완료!

 

그리고 그 다음은 로고 만들자!

 

Gemi는 넌 탈락이야. 상상력과 감수성이 좀 부족해 => 데이터 수집이랑 실사화 이미지 만드는거만 특화인듯

ChatG는 아 이 친구 잘해. 너 재능있어. 감수성이 있어서 잘만듦

Claude 말은 잘 알아들었는데 내가 원하는 느낌이 1도 없음 진짜 무슨 그냥 노가다 하는 애처럼 하길래 패스

 => 대표 마인드 ON(이게 기획서야? 이게 최선이야?)

 

ChatG 자료로 최종 결정 완료했고, 상표권 등록도 진행을 하게 됐다.

 

(잡SSUL 끝)

===============

0.상표 신청(in 특허로)

 

개인(1인) 사업자로 상표를 등록한 방법이니 참고만해주세요!

 

준비물

0. 크롬(chrome) 브라우저

 

1. 특허 번호 고객 발급 

   1-1. 인감 이미지 => 저는 A4 종이에 도장찍어서 카메라 로 캡쳐해서 냈습니다. 선명하게 나오면 문제 없다구 합니다.

   1-2. 서명 이미지 => 저는 태블릿으로 서명해서 캡쳐해서 썼어요!

 

2. 은행 공인인증서 => 마지막 제출할 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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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허고객등록

상표 등록 시 특허 고객 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안내상으로 2일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저는 하루만에 승인 됐습니다.

비용은 0원입니다.

 

메인페이지 상단에 '특허고객등록' 으로 들어가주세요

 

좌측에 특허고객등록 눌러주시고

 

보안 프로그램 설치 페이지가 나오는데, 설치 다하시고

 

 

아래로 쭉 내려보시면 정보 입력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저는 '국내자연인'으로 선택하고

개인정보 입력 쭉쭉하고 다음으로 진행했습니다.

 

근데 실명인증 누르면 개인정보를 또 입력해야해요(?)

인증 다 하고 다음 누를 때 있어야하니까 입력해봅시다..

 

 

실명인증 누르면 나오는 또하나의 입력창..

 

저는 이 글 작성 당시 발급이 되어있어서, 추가로 가이드를 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ㅠ

미리 준비하신 서명과, 직인을 첨부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

2. 상표 등록

특허로(https://www.patent.go.kr/smart/portal/Main.do) 메인페이지에 들어가면

웹작성/제출에 '상표' 메뉴가 있습니다.

 

특허로 > 상표

 

상표에 상표등록출원서를 눌러주시고

상표 > 상표등록 출원서

 

 

작성 제출 창이 나옵니다.

출원인 정보는 개인으로 진행하시는거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출원인이 추가로 있다면 '추가' 버튼을 누르셔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출원인 입력

 

공동 출원 있으시면 작성하고 DB 입력하시면 될 듯합니다. (출원인 정보 입력창인데 저는 따로 없으니 팻스~)

출원인 추가

 

 

등록 대상 입력방법은 '고시 명칭만 입력' 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고시되지 않는 명칭 입력'은 내가 텍스트로 입력해야하는데

추후 심사 시 해당 명칭에 대해 심사 당시 의견 제출이 날라올 수 있습니다.

 

※ 비용도 차이가 있습니다

고시명칭 : 46,000원

고시되지 않은 명칭 : 52,000원

등록대상 입력방법

 

 

- 상품류 선택 하시는데 등록하실 상표의 상품들이 어느 파트에 들어가는지 선택하시고

 상품 검색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하시라고 링크 전달 드립니다. 검색해서 사용해주세요!

https://claude.ai/code/artifact/94a7dd25-932b-4afb-9b25-72c0eadf1937

지정상품 찾기 (참고용)

 

검색하시고,

상세 세목의 항목을 선택하셔서 '선택 추가' 클릭하여서

지정 상품으로 지정해주세요

 

※ 상품류가 늘어날수록 신청 금액이 늘어납니다. 금액을 아끼고 싶으시다면 같은 류로 진행하시길 권고드립니다.

키워드 검색

 

 

지정 상품을 다 추가하셨으면, '지정상품 추가'를 꼭!! 눌러주세요!!!!

※ 그냥 적용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

지정 상품 추가 꼭!!!

 

 

다음은 상표 유형인데요. 

상표 유형의 '추가' 버튼 클릭하시면 어떤 상표를 추가할 것인지 선택하는 창이 나옵니다.

문자 상표 하시는거면 '일반상표' 체크하시고 적용 누르시면됩니다.

 

적용을 누르시면 팝업이 하나 나올탠데, 일반상표는 취소누르시면 됩니다.

특수 상표의 그림으로 보여줄 수 없는 상표를 위한 내용을 입력하는 입력창입니다. 

글자 상표에 내용을 적게되면 권리의 범위를 좁히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안적는걸 추천합니다.

 

상표유형
일반상표
따로 입력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수수료 입니다. (납부하실 금액)

- 수수료의 경우 N류 x 등록대상 입력방법 별 금액(46,000 or 52,000)

이건 작성 완료하고 나중에 납부합니다.

내가 신청한 상품류가 맞는지 체크!

 

- 자동 납부번호가 있으시다면 찾기하셔서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저는 없어서 안했습니다.)

 

 

- 상품 견본은 텍스트로 진행합니다. 텍스트 입력해주시고 '변환' 눌러주시면 미리보기로 나옵니다.

상품 이미지가 있으시다면 넣어서 진행하시는것도(?) 가능한걸로 보입니다.

전 아직 확정이 안난상태라서 텍스트로 진행했습니다.

 

- 첨부서류가 따로 없기 때문에 첨부서류 체크박스 해제 해주시면 됩니다.

 

 

페이지 제일 위 우측 상단 '작성완료 및 서명' 눌러주시면

 

 

아래와 같이 제출을 위한 서류가 준비가 됩니다.

'온라인 제출' 눌러주시고 공인인증서 사용하셔서 최종 제출 완료하시면 됩니다!

 

==============================

3. 수수료 납입

제출 완료하시고 나면 납입고지서 나올껍니다.

 

저는 처음에 가상계좌로 입금하려했으나 '입금이 불가능한 계좌?'로 나와서 그냥 온라인으로 납부했습니다.

 

계좌해보시고 안되면 저처럼 온라인 납부로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허로 메인페이지 > 수수료관리 > 수수료 납부 메뉴로 들어가주시고

 

 

지식재산처 사이트 납부 > 온라인납부 바로가기 로 들어가시면

 

 

저는 이미 등록을 완료 한 상태라 항목이 나오지는 않지만

'결제'를 진행하게 되면 보통 사용하시는 카드사 선택, 결제 방법 선택이 나와서 쭉 결제를 진행하시면됩니다. (전 네이버페이 - 머니 결제로 진행했습니다.)

 

이러면 특허고객 등록부터 상표까지 끝납니다.

 

특허고객번호는 바로 발급되는게 아니라서, 발급완료됐다 싶으면

상표 등록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처음 해봤는데 크게 특이하거나 어려운 점이 없어서 잘 진행한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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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

IT · 스타트업 · 개인기록. 만들고, 실패하고, 기록합니다.

일상/창업 2026. 8. 4. 16:38

대체 뭐가 문제야????(주저리 주저리)

문제가 뭔데
대체 무슨 문제야
문제야 뭐야
대체로 문제야??

대체 뭐가 문제야?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AI 없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일상글 like 한 게시글이거든요.
(주저리 주저리 말고 책 내용 궁금하시면 스크롤 해서 내려가주세요!. 휘리릭 휘리릭)



퇴사한지 어언 3개월차...
SI에서 다른 길을 찾아보고 싶어서 나왔는데

제법 괜찮은 아이템, 직접 구현할 수 있는 환경(claude), 평소부터 가지고 있던 ⭐️창업의 꿈⭐️과 열정🔥

을 가지고 호기롭게 시작하였으나

- 연이은 창업프로그램 탈락
- 설계 당시 발견하지 못했던 사업 구조
- 인생의 방향을 잃고 찾아온 무기력, 우울감
- 떨어지는 주식(?) 등

'이 상태는 답이 없다',  '이건 위험하다!', '나는 이럴 수 없다' - (ESTJ 특)

하고 혼자만의 휴가를 왔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해서
나름의 휴식을 하러왔습니다. (그만 쉬고싶어)

카페 오가소 in 강화도

날씨 너무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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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문제인데?는
기획자/PM이라면 한 번 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독자에게 정답을 알려주기 보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다른 시각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가?

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떠한 현상이라고 인식하고 진짜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한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느려서 불편하다' 라는 불편사항이 접수되었다.

해결 방안으론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 엘리베이터의 속도를 높인다.
- 엘리베이터를 수직으로 하나 추가한다.
- 업무 시간을 조정한다.
- 건물을 불태워서 보험금을 받는다.

위 방안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누구'의 문제인가?, 어떤 문제인가?, 정말 문제인가?를 생각해봐야한다.





문제란 바라는 것과 인식하는 것 간의 차이다.

엘리베이터 문제에 대한 인식으로 예를 들면 인식은 '엘리베이터가 느리다' 이고, 바라는 것은 '오래 기다리지 않는 것' 으로 정의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로 시간을 단축하거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고 느껴지지 않도록 방안을 내놓을 수 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도록
거울을 설치하여 사람들이 옷매무새를 다듬고, 외모를 정리하는 등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근데 거울이 늘어나자 낙서들이 생기는 문제가 생겼다.
담당자는 '이상하게 생긴 낙서가 문제야' 라고 판단하고, 크레용을 비치하여
낙서를 하도록 하는 '문제를 악화하여 문제를 해결' 하는 방안으로 처리하였다.

위 방안들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었다.
시공사의 입장에선 확인하자 실제로 엘리베이터에 시스템적 문제가 있었고, 엔지니어들은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하였다.
실제로 문제가 해결되자, 지하철역에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서 건물주의 장례식이 열렸다나 뭐라나...

여기서 생각이 드는건
' 어떻게 인식하느냐', '정답도 정답이 아닐 수 있으니, 여러가지 리스크를 고민하고, 일단 해보자'






문제 정의를 위해, 문제를 제시한 쪽의 방법을 선택하지 마라

만약 문제를 너무 쉽게 해결한다면,
문제를 제시한 사람은 결코
당신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적당한 긴장감(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해결안을 얻기 위해 어떻게 문제를 바꾸어 기술할 것인가?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기술해보는 것이다.
- 다음 그림은 매우 친숙한 물건을 나타낸다. 무엇일까?
- 다음 그림은 물건을 나타낸다. 무엇일까?
- 다음 그림은 친숙한 물건을 나타낸다. 무엇일까?
- 다음 그린은 매우 친숙하지 않은 물건을 나타낸다. 무엇일까?

이런 사소한 변화로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따분한 문제 정의의 경로를 조심조심 따라가더라도, 때때로 제자리로 돌아와서
혹시나 잘못 가는 건 아닌지 검토해 보라

빠진 것 없는지 다시 검토해!!








그들 스스로 문제를 완벽하게 풀 수 있을 때에는 그들의 문제 해결에 끼어들지 않는다.
만약 그것이 그들의 문제라면 그들의 문제가 되도록 하라.

이건 SI 하면서도 느낀건데, 클라이언트의 문제는 클라이언트가 제일 잘 알고 있다. 괜히 내가 이해한 내용으로 어줍잖게 해결하다가,
나중에 책임소재가 누구한테 있느냐, 니가했네 내가했네 말이 많이 나온다..
당신들의 문제는 당신들이 정의해서 해결해라...







겉으로 어떻게 드러나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갖기 전까지는
자신들이 뭘 원하는지 거의 알지 못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진, 고민하기 전까진 문제인지 인식하지 못한다. 처음에 말했던 인식의 문제와 연관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적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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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

IT · 스타트업 · 개인기록. 만들고, 실패하고, 기록합니다.

공부/AI-POT 2026. 7. 6. 21:25

[합격] AI-POT 2급(제3회 AI-POT정기시험) 시험 후기

AI-POT(AI 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증 시험 후기 — 3일 준비, 현직 개발자의 응시기

왜 AI 자격증을 땄나

요즘은 AI를 "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훨씬 중요해졌다고 느낀다. 그래서 관련 자격증을 하나 찾아보다가 AI-POT를 알게 됐고, 응시까지 하게 됐다.

나는 컴퓨터공학 전공에 IT 현업 경력이 있어서, 알고리즘이나 기본적인 IT 지식은 어느 정도 깔려 있는 편이다. 그런데도 강의를 들으면서 "오, 이건 좀 새로운 지식인데?", "생각보다 재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스펙 한 줄 채우는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AI를 다루는 관점을 정리해 주는 자격증이라는 인상이었다.

AI-POT란?

AI-POT(AI Prompt 활용능력)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이다. 생성형 AI 사용자의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직접 평가하는 게 핵심으로, 「자격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민간자격이다.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실기형 문제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특히 1급은 응시자가 생성형 AI 플랫폼을 직접 사용해서 서술형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론만 외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AI를 다뤄봐야 한다는 뜻이다. 시험은 전부 CBT(컴퓨터 기반 시험) 방식이고, 응시 제한은 없어서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참고로 2년 만에 누적 응시자가 7,200명을 넘어설 만큼, AI 실무 자격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시험이다.

시험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주관 기관 한국생산성본부(KPC)
등급 1급 / 2급
응시료 1급 68,000원 / 2급 38,000원
시험 시간 1시간
시험 방식 CBT(컴퓨터 기반), 1급은 생성형 AI 직접 활용 실기형
응시 자격 제한 없음

나는 그린컴퓨터아트학원 종로캠퍼스에서 응시했다. 시험장 환경은 무난했고, CBT라 별도로 준비물을 챙길 부담은 없었다.

나의 준비 과정 — 3일 컷

솔직하게 말하면 준비 기간은 3일 이내로 짧게 잡았다.

방법은 단순했다.

  1. 유튜브 정리 영상을 하나 잡고 보면서 내용을 텍스트로 정리했다. (참고한 영상: YouTube 링크)
  2. 정리한 내용을 다시 요약본 형태로 압축했다.
  3. 시험 당일에 그 요약본만 후루룩 훑어봤다.

정공법으로 책을 파고든 게 아니라, 핵심을 정리하고 반복해서 눈에 익히는 방식이었다. 전공/현업 배경 덕분에 IT 관련 개념은 새로 외울 게 적었던 것도 짧은 준비 기간이 가능했던 이유다.

실제 시험 후기 — 요약본 밖의 문제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정리해 둔 요약본에 없던 내용들도 시험에 나왔다.

즉, 영상 하나 정리 + 요약본 회독만으로는 완벽하게 커버되지 않는 범위가 분명히 존재한다. 배경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처음 보는 문제도 상식선에서 추론해서 넘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황할 수 있는 구간이 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준비 팁

  • IT 전공자·현업자: 요약 정리 위주로 단기간(2~3일) 준비해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다만 요약본 밖의 문제가 나온다는 걸 감안하고, 개념의 폭을 조금 넓혀두면 안전하다.
  • 비전공자: 유튜브 정리 영상만으로 승부하기보다는 교재(책)를 사서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걸 강력히 추천한다. 시험 범위가 요약본만으로 다 커버되지 않기 때문에, 기본기를 잡아두는 편이 결과적으로 마음이 편하다.
  • 공통: 1급은 실기형(직접 AI 활용)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프롬프트를 실제로 써보는 연습을 한 번쯤 해두면 시험장에서 훨씬 수월하다.

마무리

AI-POT는 "AI를 잘 안다"가 아니라 "AI를 실제로 잘 쓴다"를 증명하는 방향의 자격증이라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관점을 얻은 것만으로도 값어치를 했다고 생각한다. AI 활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남겨두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하다.

자격 상세 정보는 KPC AI-POT 공식 안내 페이지한국생산성본부 자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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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

IT · 스타트업 · 개인기록. 만들고, 실패하고, 기록합니다.

IT/blnk.co 2026. 6. 22. 22:45

프롬프트 대거 변경 진행(1차 : POC-SW 전문 기획자)

측근 POC를 통해서, AI 퀄리티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음

 

Pain Point 1 : 일러스트/실사화 위주의 프롬프트 구성

- 고 퀄리티, 신기한 이미지를 위주로 생성하여 시각적 자극을 주어서 구매를 유도하자! 라는 것이 Point였는데, 실상 폰케이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여성' 유저임, 대다수의 여성 유저들은 귀여운 것, 예쁜 것들이 제품/디자인을 고르는 기준이 됨

 

=> 실사화/일러스트 프롬프트 조건 삭제, 이미지 분위기 설정


Pain Point 2 : 키워드를 풍성하게 하는 것(비전공자 시점의 검증 필요-2차 POC 예정)

- 사용자가 기본 키워드를 던지면, 해당 내용을 풍성하게 해서 그 중에 고르게 하자!

 

하지만!

 

요즘 사용자들은 이미지 생성을 위해 자신의 생각과 Needs를 AI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프롬프트에서 다듬어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은 유저의 needs에 저해되는 행동일 수 있음

 

=> 프롬프트 수정 진행(A/B 테스트 진행 필요함)


Pain Point 3 : 휴대폰 케이스 Back image라는 고정 관념

- 프롬프트에서 phone case back design 이라는 요소를 넣으니, 이미지 자체를 휴대폰 뒷면으로 출력해서, 렌즈가 겹치고, 기종이 다르게 나오는 등 퀄리티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음

-> 배경을 지우는 기능이 이미 들어가 있기 때문에, phone case back design 가 아닌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으로만 진행해도, 이미지를 사용이 가능한 상황임

 

=> 프롬프트 수정(비율 9:16)

 


Check Point 1. 누끼 비용 절감

- 이미지 생성 시 누끼를 따는 API를 타는데 AI를 타는거라서 비용이 들어감(1실행 시 비용 4배)

 

=> 사용자 실행 시 배경 제거 진행하도록 로직 수정

 

이랬는데요
요래됐습니다~~~

 

나중에 모델바꿔야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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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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