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정신 없는 한 주 였습니다. 프로젝트 말기라서 배포, QA, 산출물 정리, 감리 의 연속이라 이번 주 블로그 쓰는걸 까먹을 뻔 했지 뭡니까.(12월에 끝나야하는 사업인데 안끝나서 너무 힘들어요. 제발 좀 끝내자) 오늘은 목적성(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위한 잡음 제거우리는 많은 회의를 진행합니다. 발주기관 주간회의, 사내 주간회의, 긴급회의, 중간회의, 개발팀 회의 등등...지금 현황에서 남은 건 무엇인지, 놓치는 건 뭐가 있는지, 오늘은 무슨 일을 할지, 이슈가 무엇인지, 이슈를 처리하기 위해선 뭘 해야할지, 이슈에 대한 개개인의 의견이 뭐가 있는지, 오늘 점심은 뭘 먹을지, 언제 프로젝트가 끝날지 이 내용이 쓸모없는 건 아닐지 등 말을 장황하게 썼지만..